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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니 평균 별점 4.6 평가 80 팔로워 1
3점 2024년 10월 24일
새우가 제철이라 대하소금구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우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 편했어요. 매장은 1,2층 있는데 2층에는 카페도 있어요. 저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몇번 가본 사람들은 무조건 예약하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2층에서 먹었는데, 장어구이 손님도 많았어요. 근데 직원이 일이 서툰가봐요. 주문확인도 제대로 안돼서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장어구이 밑반찬은 많은데, 새우구이 상차림에는 김치만 3개였어요. 새우구이 1kg에 380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밑반찬없고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돈까스는 괜춘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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