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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네산오징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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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쯔 평균 별점 4.3 평가 7 팔로워 0
3점 2020년 6월 15일
테이블이 몇개없다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바로 앞 화장실이있는데 문이 안잠긴다 누가 잡아줘야하고 좁다. 친절하시고 맛은있었다 하지만 옆자리 어르신 밥먹다가 벌레가 쳐서 잡았는데 바퀴벌레..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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