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앤봉

말하는사람 평균 별점 4.7   평가 430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역 앞에 있는데 사람이 적어서 편히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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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카푸치노

넨네 평균 별점 4.1   평가 24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전역 광장을 가로질러 길을 건너면 있습니다. 가게 내부가 넓고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내부에 위치한 화장실도 깨끗하고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듭니다. 커피류도 맛이 좋고 아몬드쇼콜라, 자몽차, 요거트 스무디류도 맛있습니다. 그격대도 3~5천원 사이로 저렴하고 테이크아웃 시 할인을 해줍니다. 사장님 혼자서 주시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음료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기차를 기다려야할 때, 시간이 조금 비었을 때 대전역 안 카페들보다는 훨씬 더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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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차 아이스아메리카노 밀크티 바닐라라떼 딸기요거트스무디 아몬드쇼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