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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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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평균 별점 4.1 평가 101 팔로워 1
3점 2022년 1월 2일
오랫만에 방문. 여긴 맛있어서 자주오던곳이였다가 코로나도 글코 다이어트때문에 잠시 외식을 자중했다가 아빠랑 주말에 가는곳마다 휴일이라 마지막으로 들린곳!
둘이라서 탕수육은 포기하고 짬뽕과 간짜장 주문하고~ 간짜장은 사진에는 고춧가루가 뿌려있지만 안뿌려져서 나오고 저거슨...짬뽕찍을때 이미 아빠가 고춧가루 뿌려놔서 찍은ㅋㅋㅋㅋㅋ
짬뽕먼저 먹었는데 예전그맛이 아님...ㅠ 왤케 싱겁지??? 기본적으로 밍밍한 느낌인데 면이랑 같이 먹음 더욱 싱거운 느낌.....짜장은 괜찮았음!
아빠도 옛날 그맛이 아니라며....일단은 12시쯤 약간은 이른가? 싶은 시간에 방문하긴 했어서 다음번에 다시 와보기로 함....
탕수육 존맛탱인데 담엔 탕수육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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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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