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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04 팔로워 70
3점 2022년 5월 5일
수영동 건너에 노포카페가 쭉~ 있는 라인에 빵집이 하나 생겼습니다… “코숑” 이라는 것이구요..
맛부터 평가하자면…
그냥그냥.. 그렇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종업원 분께서 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신데… 너무 자신있게 소금빵이 맛있다 하여 빵나오는 시간 맞춰서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먹었는데…
ㅎㅎㅎ 솔직히 … 음?! 이런 느낌??
맛은 그냥그냥 좋다 안좋다 아니고…
막어봤던 소금빵중에는 제일 별로였는대…
너무 친절하셔서 맛있었던 빵?? ㅎㅎ
오히려 생크림 케익은 레몬시트러스 맛이 감칠맛나게 돌면서 뒷맛으로 딸기가루가 볼 옆에 살짝살짝 묻어서 혀에서 느껴지는??
이건 참 맛났음!!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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