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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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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들 평균 별점 4.2 평가 148 팔로워 1
5점 2024년 6월 11일
울릉도 여행가서 했던 첫 식사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깔끔한
다코미식가 뽀삐 평균 별점 4.1 평가 288 팔로워 24
5점 2020년 11월 4일
울릉도의 홍합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홍합과는 다릅니다. 더 빨갛고 더 크고 진한 맛이 납니다. 껍질도 훨씬 커서 굴껍질 정도의 크기예요.
해녀나 머구리가 직접 바닷속에서 따옵니다. 이 홍합이 우리나라 홍합이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홍합은 외래산인데, 그 종이 우리나라 종을 밀어낸거라고 합니다.
울릉도 특미로 꼽히는 이 홍합밥은 육지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꼭 한끼 하고싶었습니다.홍합밥을 파는 많은 식당 중 후기와 조건을 엄선해서 명가식당을 골랐습니다.
우선 주문받을때부터 밥을 짓기 시작합니다. 정말 막 지은 따끈한 홍합밥을 맛보았습니다. 홍합에 살짝 밑간 된 밥이었는데 해산물의 진한 육수향과 홍합의 맛 그리고 막 지은 밥의 따순내가 좋았습니다.
반찬도 울릉도 특산물인 많은 나물들을 함께 주셨습니다. 밥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미리 허기를 채우라고 전도 간단히 미리
부쳐주시네요.
명가식당 가장 좋았던 점은 오징어내장탕을 서비스로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식당은 따로 시켜야 하는 메뉴인데 함께 주시니 좋더라구요!
명가식당 추천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진영옥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19년 7월 20일
울릉도 저동항 식당골목 첫번째 위치한식당
입구에 식객 허영만선생님이 다녀갔다는 간판보고 들어갔는데 모든음식이 정성스럽게 나와서 만족하게 먹을수있었고
주인장의 친절함이 더해서
울릉도에서 집밥같은식사하고옴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애완동물동반, 식당주변에 주차할곳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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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l 3일 전
앨리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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