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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4년 2월 11일
조금 이른 점심 먹으러 들린 라파일라
요새 타코집 가면 2개씩 파는데가 많은데
여기는 1개씩 팔아서 좋다
원래는 쉬림프타코 먹으려고 왔는데
메뉴 보다보니 비리아타코가 더 땡겨서
주문했다
아래쪽에 술종류를 보니
저녁에 타코에 술마시면 좋겠단 생각이....
너무 대낮이라 술은 자제ㅋ
주문하면 나쵸와 소스를 먼저 주시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ㅋ
타코 하나 시킨게 죄송할정도^^;;
잠시 기다리면
겉의 밀(?)가루를 튀긴 타코가 나오는데
속의 고기가 꽉 차 있다
이 가성비 무엇...
이정도면 하나에 만원가까이 받아도 되겠다싶다
고기 장조림고기처럼 쫄깃한데
또 엄청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는다
소스도 딱 한국인 입맛에 맞춘건지
한번 먹기시작하면 끊을수가 없다ㅎ
타코 하나 더 시켜먹을까하다가
배가 불러서 참았는데
다음번에 가족들과 와야겠다 싶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가족외식, 데이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가성비좋은
jyj619 평균 별점 4.3 평가 175 팔로워 0
4점 2023년 6월 4일
처음 먹어보는 타코맛이였어요 이국적이고 매장이 크고 깔끔해서 쾌적합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간식,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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