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3.1 응대4.6
매우만족(4)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oohyun 평균 별점 4.6 평가 39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커피는 사장님께서 직접내리시고 핸드드립도 따로 있어서 원두 좋아하시면 핸드드립으로 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로스터링하시는 모습도 유리로 보실 수 있답니다! 앙소금쿠키는 정말 설명대로 팥과 견과류 그리고 소금의 짠맛이 합쳐서서 달고 고소하고 짭쪼름해서 계속 손이가요. 고소한 커피와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소금쿠키도 단짠의 맛이 조화로워요!
무엇보다 카페 화장실이 화장대도 있고 이렇게 깔끔한곳은 처음이에요 2층 좌석이 더 넓어서 올라가면 더 넓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주차는 근처 신서공영주차창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68 팔로워 1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목동에서 밤 11시까지하는 몇안되는 카페.
산책하다 이뻐보여서 사진찍어놨다가
어느날 밤 산책을 가장해 카페놀이하러 나왔다ㅋㅋ
여전히 어두운 골목에 불켜진 건물이 이쁘게 보였고
10시조금 넘어서 들어갔더니
커피머신으로 하는 음료들이 마감되었다고했다ㅠ
뭐 마시지 고민하고 있으니 아메리카노는 된다고 하셔서 아메리카노로 주문.
그러곤 뒤편의 로스팅룸과 메뉴판을 구경하고
1층 좌석을 둘러본후 2층으로 향했다
2층에 방들로 나눠진 공간이 있고
의자와 테이블들이 놓여져있었다
커피 받아와서 소개글 칠판 맞은편에 앉아서 먹었는데
2010년에 오픈해서 2016년에 이곳으로 이사왔다고한다. 오래된 역사(?)가 있는 곳이었네ㅋ
커피가 구수하고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고 적혀있었는데 한입 마셔보니 단맛이 나면서 산미없이 고소하고 부드럽게 넘어갔다. 완전 신기ㅋㅋ
쿠키와 빙수, 와플 등등도 직접 만들고, 맛있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빵순이들 데리고 한번 와야겠다고 생각했다ㅋ
요리보고 조리봐도 평균 별점 4.1 평가 216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목동역 8번에서 가까운 카페예요. 도로가 에서 한블럭 안쪽에 위치해서 전급성 괜찮고 주택가에 있는데 오래된 빌라를 개조해서 만들었어요. 노란색 페인트칠 해서 상당히 느낌있어요. 와플이 상당히 맛있어요. 주문하면 굽기시작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견과류들어가고 생크림과 아이스크림 곁들여 먹으면 꿀맛이예요.
블로그 후기
As a daddy 3월 22일
해피페이스 3월 20일
YoYo 3월 19일
런닝걸 3월 15일
또쨔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