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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삼계탕과 해장국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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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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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84 평균 별점 5.0 평가 5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닭볶음탕 맛있어요
볶음밥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국물맛있어요
이기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최근에 저 집 방문했다가 겪은일 씁니다. 어떠한 원한도 없고 가감없이 느낀대로 적습니다. 저 집이 닭도리탕이 맛있대서 친척동생과 3~4번 방문했었고, 최근에는 가족들이 광주올라온데서 닭도리탕에 청국장2인분(포장은 2인분부터 된다더군요) 포장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맛있구요, 근데..사모님 태도가 너무 불친절 합니다. 처음에 방문해서 닭도리탕에 소주3병먹고있을때 남자3명정도가 따로 들어와서 각자 청국장을 시켜서 먹더군요, 냄새도 맛있게 나고 해서 다음번에는 청국장을 먹자 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방문해서 닭도리탕에 소주2병 마시고, 청국장 생각이 나서 청국장 하나 시켜서 먹을려고 했더니, 사모님 표정이 좀 그러더군요,,암튼 청국장 나온거에 다시금 소주 한병먹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 2번정도 더 방문했구요, 최근에 감기기운에 몸이 좀 그래서 청국장 한그릇 먹고 집에서 약먹고 푹 쉬자는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갔더니 3테이블정도 손님 있으시더군요, 사모님한테 청국장 한그릇 해주세요 했더니 '안된다'라더군요, 읭? 메뉴판에 떡하니 있는 메뉴인데 왜 안된다는거지 생각하고 왜...재료가 다 떨어졌나요 물어보니 "청국장 하나 하면, 여기 안에 다른 손님들 냄새나서 안된다"라는 겁니다...아니 그러면 메뉴판에 청국장을 빼던지, 메뉴에 있는 청국장 먹으러 갔는데 혼자왔다고 차별하는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분명 처음 방문했을때 혼자 온 남자 손님 3명이 각자 청국장 시켜서 먹던데, 그러면 그때는 우리말고 다른테이블에 있던 손님은 손님이 아니였을까요? 몸도 안좋고 다른곳 가기도 뭐해서 그냥 된장찌개 시켜서 먹고 나오는길에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현금을 내더라도 현금영수증은 왠만하면 안합니다...자영업자시니깐..) 카드를 내면서 '현금이 없어서 죄송해요..'라고 계산을 하고 카드를 주시는데 너무나 퉁명스럽게 주시더군요, 제가 잘먹고 갑니다 해도 답변도 없고 그냥 카드만 주고 들어가시더군요...전에 닭도리탕에 소주 먹고 계산할때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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