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 중앙시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음식점

많은 중국집들 중에 이곳을 단골집으로 삼은.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것이다.

짜장면가격부터가 다른곳보다 일이천원.저렴한데 맛도 괜찮다.

오늘은 탕수육을 주문해보았는데 중짜가 다른곳 대 크기정도 된다.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데 맛은 달면서도 새콤하면서도 괜찮다.

주인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절해서 또 오게 만드는 집이다.

유일한 단점은 후미진곳에 위치해서 시장 안으로 들어가야한다는 것이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주차티켓을 지원해준다.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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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보통 중국 음식점을 병가할때 개인적인 기준이 있을것이다.

내 기준은 배달 가능 여부다.

즉 배달을 안하는 곳이 제대로 된 곳이라는.것이다.

배달을 하게되면 일단 정신이 없고 주방에서도 홀에 집중을 할수 없다.

요즘은 배달 수수료도 많이 떼가기 때문에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질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매출은 늘겠지만 그만큼 질이 떨어진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일단 이 집은 가격이 착하다.
그런데 맛이나 질은 저렴한 가격이라는 편견을 깬다.

중간중간 고기도.씹히고 많이 짜지도 달지도 않은 지극히 담백하면서도 맛이 깊다.

중국집은 이곳으로 정착이다.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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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식당 근처를 몇번을 지나갔는데 그냥 차이나타운 이라고 써 있길래 중국인들을 위한 골목인가보다 하고 지나쳤었다

착한가게라고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인데 내이버 쳥가가 꽤 괜찮다

후기중에 양장피가 상당히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방문한 뒤 양장피를 주문했다

따뜻한 메인 음식 곁에 오징어 새우 오이 당근 등이 나오는데 비쥬얼이 꽤 괜찮다

양도 푸짐해서 둘이서 중자를
겨우 먹울 정도였다

겨자는 매워서 다 넣고 비비는 것보다는 조금씩 찍어서 먹는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주차가 안되는게 아쉽지만 용인에 거주한다면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식당이다

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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