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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즉석우동짜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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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야끼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8월 6일
회사 근처 밥집이라 눈여겨보다 한 번 먹으러 갔어요. 두껍지않은 우동면발에 깔끔하고 칼칼하게 고춧가루가 들어가 느끼하지않고 유부가 맛있었어요. 메인메뉴를 시키면 추가로 주문 가능한 어묵김밥은 꽤나 칼칼해서 입맛이 확 돌았어요 비오는 날이라 추운겨울에 아른거릴만한 메뉴가 많아서 계속 잘됐으면 좋겠어요 서비스테이블이랑 가게 환경이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 분은 살짝 부담스럽기는 한데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