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4.5
매우만족(0)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빡친얌스터 평균 별점 4.0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타임 : 이른 저녁
여기는 신림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다보니 그렇게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다.
바로 옆에 유명한 카페가 하나 있는데 대부분 그쪽으로 빠진다.
분위기: 노란 조명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내부도 쫍지 않아 너무 좋다.
2층은 안가봤는데 2층까지 있는걸로 안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
테이블도 크고 넓어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 : 3000~5000원 사이
요즘 카페치고는 진짜 가격이 착한편. 아무리 신림이 물가가 싸다고 하지만
그건 진짜 옛날일이다. 이런 인스타 갬성스러운 카페 치고 가격이 진짜 착하고
양심적이다.
맛
아메리카노 : 그냥 아메리카노다...
흑임자크림라떼 : 사실 이건 마시는 디저트가 아닐까? 엄청 진하고 디저트랑 같이 먹기엔
부담스럽다. 그만큼 하나만 먹어도 좋고 퀄리티가 좋다는 소리다. 흑임자 크림이 왕창 올라간 라떼
인절미크림라떼 : 이쪽이 더 익숙하고 더 달다. 우리가 딱 생각하는 그 맛! 인절미 액체화 시킨 맛!
내 기준엔 흑임자가 더 맛있었다. 둘다 퀄리티는 좋다.
말차스콘 :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였다. 평범한 맛이라 그냥저냥 먹었다.
특이점 : 지도에서 방앗간 치면 세상 방앗간 다 나오니 "신림 방앗간 카페" 라고 쳐야 잘 나온다.
모파쉥 평균 별점 3.9 평가 8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쁘고 새건물인데다 맛도 그냥프랜차이즈보다 더 신경쓴곳(거품 쫀쫀함이라던가 디테일이 좋음). 다만 기정떡과 무화과가 어울리는것 같진않음. 근데 요새 카페들 왜 이름 희안하게 짓나요 검색 넘힘듬
블로그 후기
dust 4월 2일
비타밍 3월 7일
올립이 3월 1일
무던 2월 28일
rin 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