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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4점 2022년 9월 23일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선이커피.
날이 다소 무더웠던 때 다녀왔다.
리뷰들에서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다소 금액은 비쌌지만 드립커피로 주문.
산미적은 커피 추천받아 르완다로~
조용한 분위기에 어느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한껏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았다
커피는 드립커피답게 맛과 향이 진하게 느껴졌고
뒷손님들이 시킨 커피를 마셔보라고 서비스도 주셨다
커피값은 다소 비싼편이지만
한번씩 들러서 여유 부려보고 싶다ㅋ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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