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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5점 2022년 11월 14일
늦은 시간 산책삼아 걷다가
문닫기 30분전에 부랴부랴 들어간 메베코.
마감 30분전에 주문 안받는 곳들이 있어서
혹시 주문 가능한지 여쭤보았더니 가능하다면서
친절히 잘 응대해주셨다
달달한 크림이 기대되서 아인슈페너 주문하고
앉아서 실내 구경 시작.
신기하게도 옆에 뷰티샵이 있고 메뉴도 있다
(카페랑은 문으로 구분되어 있다)
다소 생소한 조합에 신기했다
커피는 직접 가져다주시고
크림 달달하면서 커피도 고소하니 밤에 부담없이 마실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진하다 (절대 연한편은 아니다ㅋ) 먹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까 나오자마자 10여분만에 클리어하고
무거워진 배를 안고 나왔다ㅋ
다음번에 또 들러서 이것저것 먹어보고프다ㅋ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옆에 뷰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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