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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미 평균 별점 3.8 평가 37 팔로워 2
5점 2020년 7월 15일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 ㅋㅋ
넘넘 맛있는 집 ㅜㅜ
우니 메밀소바 가격은 2만 2천원으로
핵 사악하지만 국물이 다름
약간 더 담백하고 깔끔함
국물까지 원샷함
고로케는 강추임 ㅜㅜ
안에 내용물도 가득하고
갓만들어 튀겨져 나왔음
연두부 튀김도 여기 시그니처임
당연 겉바속촉에 위에 고급진 소스는
튀김의 느끼함을 싹 감춤
닭꼬지, 고기뭉침?,
뭔진 모르겠지만 맛있었던 꼬지는
불맛이 입혀져 맛있었음 ㅜㅜ
근데 유자 샤베트가
좀 에러라 ㅜㅜㅜㅜㅜㅜ
유자 맛이 안나고
희한한 라임 시럽맛이 남 ㅜ
친구 말로는
맛이 전이랑 좀 변한 거 같다고 함
근데 샤베트 1천원임 ㅋㅋ
그래서 나의 평점은
5점 만점 땅땅땅!
키워드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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