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3.9 서비스3.7
방문목적
점심식사(194)
저녁식사(135)
혼밥(95)
데이트(60)
식사모임(48)
가족외식(46)
아이동반(16)
아침식사(12)
간식(7)
실버푸드(7)
접대(3)
기념일(3)
회식(3)
모임(2)
다이어트식단(1)
빠른식사(1)
남자끼리(1)
술모임(1)
배달(1)
여자끼리(1)
친구끼리(1)
점저(1)
분위기
서민적인(129)
시끌벅적한(117)
푸짐한(70)
가성비좋은(50)
캐주얼한(47)
지역주민이찾는(24)
깔끔한(24)
숨은맛집(14)
지역주민이 찾는(10)
이국적/이색적(7)
격식있는(6)
규모가큰(3)
오래된집(3)
조용한(2)
고급스러운(2)
토속적인(1)
중년이상이많은(1)
아담한(1)
예쁜(1)
사람 많은(1)
맛집(1)
유명한(1)
불친절할수있는(1)
관광객 많은(1)
편의시설
주차불가(27)
현장대기필요(3)
대형룸(2)
무료주차(1)
칸막이(1)
개별룸(1)
모르겠음(1)
근처 발렛주차(1)
모름(1)
1인 테이블(1)
모른다(1)
포장가능(1)
매우만족(110)
만족(94)
보통(32)
불만(11)
매우불만(7)
맛두이안
(343곳 작성, 2,055개 공감받음)
맛 없는집 두번 이상 안 감
7월 25일
맛5 가격3 서비스1
재방률 70%
'명동 대표 충청도식 칼국수'
tip
ㅡ선불결제
ㅡ거의 항상 줄이 있음. 식사시간 피해서 가면 좋음
ㅡ칼국수와 만두가 유명
ㅡ안 좋은 사건 있던 적 있음...
@평가@(5점만점)
맛 5점
위생&서비스 3점
가격 3점
분위기 3점
매력도 3.5점
60년도 부터 명동을 대표하는 칼국수집이다. 알아본 바로는 충청도식 사골 칼국수라고 한다. 맛은 마치 중식 볶음밥을 연상케 하는데 매력적이라 밥도 2공기나 말아먹었다.
사골과 고기가 들어가 기름이 가득하지만 적당한 느끼함과 단백함이 함께하여 술안주로 참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칼국수 위에 떠 있는 교자만두가 인상적.
가격이야.. 명동 땅값에 고기가 나름 듬뿍 들어간 거 생각하면 그럭저럭 평범한 편? 워낙 인기도 많고 오래된 집이다 보니 자리가 항상 북적이고 줄도 20m는 기본으로 서 있는 광경을 자주 보았다. 명동이 우한 바이러스로 유령도시가 되었던 때에도 여기만큼은 전과 다를 바가 없었을 정도다.
다만...22년 6월에 바퀴벌레 다리가 나온 사건이 있었던지라.. 기사 보고나니 또 가기는 꺼려진다...대처도 국수값 환불이 전부였다고...돈도 많이 벌텐데 왜 그랬을까...
너끈이 (48곳 작성, 130개 공감받음) 내돈내고 우리아이들과 행복하게 맛나게 ^^ 4월 30일
맛5 가격3 서비스3
처음에 "어머니대성집"에서 따뜻한 국물과 식사를 하려했는데 웨이팅이 너무심해
가려다 생각난 명동교자 ^^
밖에서 식사하려 할 때 1순위로 떠올르진 않지만 차선 대안으론 이견이 없네요
주문할때 4명이면 3명이 칼국수 시키고
한명은 비빔국수 꼭시키셔서 비빔국수 사리 추가하면 골고루 좋네요 ^^
참 숟가락보면 미묘하게 꺾어진 각도가 국자같이 국물을 잘 뜰수 있도록 제작되었에요
새로시작
(168곳 작성, 443개 공감받음)
7월 26일
맛5 가격3 서비스5
혼밥하기 좋고, 코로나로 줄도 별로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고, 혼밥은 1층으로 그외는 윗층으로 안내하네요.
변함없이 맛있어요. 명동에 볼일 보러 갈때 항상 들러서 먹고 갑니다
Chanmi (356곳 작성, 473개 공감받음) 7월 2일
맛5 가격5 서비스5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갔어요. 양이 참 많아요. 칼국수도, 만두도요. 만두가 속이 꽉차있어요.
김치는 마늘이 들어갔는데 저한테는 좀 매웠어요.
번화가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물레 (312곳 작성, 2,102개 공감받음) 6월 21일
맛5 가격3 서비스5
오래전 부터 다니던 칼국수 집입니다.
칼국수를 좋아해서 명동 나가면 거의 들리는 편입니다.
변하지 않는 칼국수와 김치맛 때문이지요.
사리와 밥을 먹고 싶은 많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제 10000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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