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5 가격3.2 응대3.7
매우만족(35)
만족(40)
보통(14)
불만(5)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곤연 평균 별점 3.6 평가 3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강릉갈때마다 종종 들리는 테라로사인데요. 굿즈도 있고 커피빈, 팩커피도 팔아서 좋아요. 그리고 커피향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요. 케이크,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어요. 특히 테라로사 본점은 테라스가 정말 예뻐요. 카페 뒷쪽에 마련되어 있는 테라스는 물도 흐르고 나무도 예쁘고 닭과 오리 들도 함께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워요.
커피 뿐만 아니라 음료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테라로사 뒷쫏 테라스를 따라가면 예쁜 골목이 나오는데 그곳도 구경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게 되어 있어 강릉가시면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omso 평균 별점 4.9 평가 16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이블링에 있으니 참고하셔서 가세요!
자리잡고 앉아있다가 알림오면 가서 주문하고 편해졌어요ㅎㅎ
초코브리오슈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모르고 깜바뉴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고소한걸 더 좋아하는데 산미가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4 평가 108 팔로워 2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분위기와 감성, 저렴한 베이커리로 찾아온 이유를 만족시키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3년 전쯤에 비비비당에서 느낀 뷰와 감성의 크기보다 울림이 더 컸습니다.
커피의 맛은 산미가 강합니다.
다만 그만큼 특색이 있으며, 매일매일 특정 한 메뉴가 있어 오늘의 아이스드립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전 사진에서 아이스 드립을 마셨는데 사진이...)
다만 산미를 불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대체적으로 산미가 강한편이라 하더라구요.
방문 당시에는 하루키의 소설과 관련된 이벤트를 하고 있었고, 여유롭게 앉아서 책을 슬쩍 보기도 하고 책갈피용으로 몇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예전 건물이었다는 곳이나 건물 입구부터 카페까지 들어오는 길, 해가 지며 창에서 보이는 뷰 모두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베이커리류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요새 물가가 오른덕에 만족도는 더 높습니다.
이 카페를 위해 강릉을 와야한다면 취향차가 있다 하겠지만
강릉에 온 이상 한번은 올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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