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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명태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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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찾아삼천리 평균 별점 4.7 평가 11 팔로워 2
5점 2024년 12월 17일
매운걸 그렇게 잘은 못먹지만 그래도 매콤한게 땡겨서 명태조림의 맵기정도는 중간맛(메뉴판상에 신라면 맵기정도로 표기) 을 시켰습니다
먹다보니 못버티거나 그럴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좀 얼얼하기도 했지만 콩나물 국이랑 김이랑 같이 먹으니 땀 쫙 빼고 좋았습니다. 매콤달달해서 술이랑 먹으면 술도둑이고 밥이랑 먹으면 밥도둑되겠네요. 굿굿입니다.
교통편도 좋아서 지하철역 내려서도 금방이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생선구이도 좋아보이던데 다음엔 생선구이도 먹어보고 싶네요.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까다로운식성 평균 별점 3.3 평가 270 팔로워 57
3점 2024년 3월 20일
양념맛이 좋음
명태조림 2인부터 가능
1인당 11,000원
주차 불편함 갓길주차
아주머니들 엄청 많음
맛집 인가봄
그런가봄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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