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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바나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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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 평균 별점 3.8 평가 494 팔로워 12
4점 2021년 12월 27일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곳. 트위터 맛집이 은근 찐인 경우가 많다. 방문하기전에 크리스마스라 바나나 푸딩이 없을까봐 미리 연락드렸는데 너무 친절했어서 꼭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도착해보니 더 친절함.
스콘도 맛있어보여서 먹고 싶었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아차 싶었다. 공연을 보러갔어야해서 손을 도 늘릴 수가 없어서 포장해 갈 수 없었다. 그리고 테라는 예약주문을 해야만 살 수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마음에 바나나푸딩만 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매그놀리아(이건 이제 못 먹으니까…) 바나나푸딩이 사실 더 맛있긴하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았다. 안에 들어가는 빵? 같은거만 차라리 빵 말고 그 계란과자 같은 쿠키가 들어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 했다. 그래도 완죤 맛있음!! 무엇보다도 주인 분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다. 얼그레이티도 정말 잘 마셨습니다.
키워드
간식, 테이크아웃,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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