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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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계곡소리를 들으며 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카페.
• 내부
층고가 높아 시원하고 탁 트인 듯 합니다. 은근 규모가 작아서 테이블이 많은 편도 아니고,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도 두개만 있지만 은근 조용하고 근처 계곡소리가 들려서 힐링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 메뉴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커피음료는 무난한 편입니다. 로스팅 정도가 강한 편은 아니고 살짝만 볶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바디감이 가벼운 편이고, 아메리카노의 경우 신맛도 좀 강한 편입니다. 당근케이크도 맛은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많이 달았어요.
• 주차
카페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3대 정도 됩니다. 카페 뒷편에도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 공간은 충분할 듯 합니다.
• 화장실
카페 내 1층에 있습니다. 남녀공용으로 한칸이며, 시골가정식 화장실 내부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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