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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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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쿤 평균 별점 4.8 평가 62 팔로워 2
5점 2024년 3월 13일
간만에 등촌칼국수가 땡겨서 방문했다. 항상 기본은 해주는 집. 다만 마무리 볶음밥을 누가 볶아주느냐애 따룬 차이점은 있는 것 같다. 맛있는 식사였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회식, 데이트,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놀놀 평균 별점 4.4 평가 77 팔로워 3
5점 2024년 3월 13일
미나리가 소화에 좋다해서 메뉴 선택. 순한맛을 했지만 칼칼했다. 맛있다. 다음에 지리를 먹어야겠다. 버섯도 많고 미나리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고, 저번에 왔을때 볶음밥에 감동했는데 그 감동을 또 느끼진 못해 아쉬웠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조용한, 깔끔한
JJJJJJJJJJ 평균 별점 4.3 평가 286 팔로워 1
5점 2024년 1월 8일
버섯칼국수 + 고기 추가해서 먹었어요~ 여기는 역시나 볶음밥이 최고입니다..!! 보슬보슬 계란볶음밥 넘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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