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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곱창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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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0 평가 234 팔로워 2
4점 2024년 9월 25일
곱창집 새로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1층에만 셀프바 있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막창이 거의 타듯이 구워졌는데 뭐 나름 바삭하고 괜찮았숩니다... 근데 진짜 너무 타서 자리에서 더 익혀먹어야 하는데 더 익히면 탈 것 같아서 불 켰다가 넘 식으면 끄고 다시 켰다가 또 식으면 켜고 이래서 좀 귀찮았어요. 1층은 식사자리 없고 2층만 있는데 계속 위아래 다니시기 힘들어보이셨어요... 그래서 그런가 별로 친절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음 막창보다는 볶음밥이 더 맛있어서 양념이 들어가는 곱창전골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굳이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아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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