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설리번 당산점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7   팔로워 20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당산역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카페 내부도 넓고 평일 오후시간대라 그런가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했습니다.

사실 노트북을 하러 간거였는데 노트북 콘센트가 많지 않아 찾기 힘들었습니다. 벽쪽에 몇개 있어서 노트북 하실 분은 콘센트 좌석을 먼저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자몽 주스가 6천원대였으니까요! 그래도 자리값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좌석이 많아서 모임이나 독서하러 오기 좋은 카페 같아요. 쿠키가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쿠키를 먹어볼 계획입니다~! 근처 카페 찾는다면 방문해보세요

자몽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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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뿌셔 평균 별점 4.7   평가 13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저녁에갓더니 쿠키가 거의없어서 남은거 시켯는데
맛있엇어요 화이트마카다미아 맛잇어요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 플레인 넛츠 쿠키 밀크티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9   팔로워 20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당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깔끔한 카페

역 주변에는 보통 임대료가 비싸기때문에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것같은데도 역과의 접근성이 아주 좋다.

커피를 비롯해 꽤 다양한 디저트 종류를 판매하고 있고, 실내공간도 넓은편이라 방문할때마다 손님들이 많은 편.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고객들의 비율이 훨씬 더 높은듯하다.

차와 음료의 가격대는 4~6천원대로 저렴하지는 않은편, 노트북을 할 수 있는 좌석이 있는데다 코로나때문인지 좌석마다 투명 칸막이가 구분되어 있는게 나쁘지않았음. 손님이 늘 많은편이기때문에 시끄러운 부분만 감안하면 괜찮은 카페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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