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선생 마라도원

나눈나난 평균 별점 4.2   평가 43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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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9월 6일

알고 있는 용용선생과 완전 다른 맛!
불 직화로 마라탕 재료 하나하나에
불향이 나고 양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맵찔이인 저는 매운걸 중화시키는
달달한 버터깐풍이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금방 튀겨서 그런지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883   팔로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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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6월 1일

직화마라탕 양고기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강추합니다. 성수에 처음 생긴 매장이라 직화마라탕이란 메뉴도 처음인데 이게 다른 데서 먹는 마라탕보다 훨씬 맛있어요. 토핑으로 닭고기나 양고기를 선택해 추가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양고기가 마라탕과 정말 잘어울려서 추천드립니다. 매장은 은근히 좌석이 많습니다. 이인석 위주로 있고 조리 공간 주위에도 둘러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순환이 빠른 편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어둑해서 도원에 온 것 같은 매장입니다. 성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인기있는 매장이라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그라미 평균 별점 4.5   평가 69   팔로워 0

5점 9월 1일

직화 마라탕이라서 불맛나고 아주 맛있어요 유린기랑 마라탕 시키니 2인 딱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