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14명의 평가) 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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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섬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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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8 가격4.5 응대4.1
매우만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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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4 팔로워 6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울산 방어진항 근처에 위치한
섬뜰 다녀왔어요
대왕암공원 구경하는 코스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전복밥은
2인분부터 가능합니다
저는 1인분이 되는 줄 알고 방문
했으나 1인분은 홀에서 1인분은
포장을 별도로 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솥밥 형태로 나오는데
솥 자체가 2인분 사이즈입니다
부추전, 다시마채, 무생채, 김
부추무침, 오이무침등 반찬이
굉장히 많았고 반찬만 먹었는데
메인메뉴가 기대됐어요
전복밥은 솥을 직접 가져오셔서
앞에서 1인분씩 담아 주셨습니다
먼저 양념장 만 비벼 한입 먹어
봤는데 녹진한 전복내장의 향과
갓 지은 솥밥이 일품이었어요
다시마채와 무생채 부추무침
김가루까지 넣고 비벼 먹으니
처음 느껴보는 다양한 식감의
비빔밥이었습니다
마무리 누룽지도 은은한 전복의
맛이 같이 나서 맛있었어요
세나리 평균 별점 4.4 평가 89 팔로워 4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울산 방어진 대왕암 부근 전복밥 지역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전복밥은 짭쪼름한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으니 너무 맜있었음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왕암과 출렁다리를 돌아보고는 근처 밥집으로서는 제격인 식당이다.
갓 지어낸 솥밥에는 전복이 듬뿍 들어 있다.
파전과 양념장과 다른 반찬들도 흠 잡을데 없다.
함께 나오는 미역국은 짜지 않게 간이 딱 좋았다. 두그릇을 가뿐하게..
10여년 업력의 주인장은 낯선 관광객에게 적절한 다음 행선지를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다.
그리 식당 위치로는 좋지 않을 듯한 길거리에 있는데 이 맛을 본 사람들은 잊지 않고 다시 찾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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