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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6 팔로워 637
5점 2024년 9월 15일
울산 방어진항 근처에 위치한
섬뜰 다녀왔어요
대왕암공원 구경하는 코스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전복밥은
2인분부터 가능합니다
저는 1인분이 되는 줄 알고 방문
했으나 1인분은 홀에서 1인분은
포장을 별도로 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솥밥 형태로 나오는데
솥 자체가 2인분 사이즈입니다
부추전, 다시마채, 무생채, 김
부추무침, 오이무침등 반찬이
굉장히 많았고 반찬만 먹었는데
메인메뉴가 기대됐어요
전복밥은 솥을 직접 가져오셔서
앞에서 1인분씩 담아 주셨습니다
먼저 양념장 만 비벼 한입 먹어
봤는데 녹진한 전복내장의 향과
갓 지은 솥밥이 일품이었어요
다시마채와 무생채 부추무침
김가루까지 넣고 비벼 먹으니
처음 느껴보는 다양한 식감의
비빔밥이었습니다
마무리 누룽지도 은은한 전복의
맛이 같이 나서 맛있었어요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푸짐한
세나리 평균 별점 4.4 평가 91 팔로워 4
4.5점 1월 30일
울산 방어진 대왕암 부근 전복밥 지역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전복밥은 짭쪼름한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으니 너무 맜있었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기념일, 가성비좋은,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2022년 4월 23일
대왕암과 출렁다리를 돌아보고는 근처 밥집으로서는 제격인 식당이다.
갓 지어낸 솥밥에는 전복이 듬뿍 들어 있다.
파전과 양념장과 다른 반찬들도 흠 잡을데 없다.
함께 나오는 미역국은 짜지 않게 간이 딱 좋았다. 두그릇을 가뿐하게..
10여년 업력의 주인장은 낯선 관광객에게 적절한 다음 행선지를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다.
그리 식당 위치로는 좋지 않을 듯한 길거리에 있는데 이 맛을 본 사람들은 잊지 않고 다시 찾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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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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