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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그만가고싶다 평균 별점 3.9 평가 205 팔로워 6
3점 2024년 9월 15일
벌초 가는 길에 아침식사하러 들린집입니다. 호불호가 있을것같은 집으로 시골 청국장의 특유의 쿰쿰함이 느껴집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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