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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1 가격4.1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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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국수주의자 평균 별점 3.9 평가 117 팔로워 7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민물새우에 대한, 민물고기 천렵에 대한 오랜 기억들을 소환
- 민물 새우의 뒷맛의 정점, 깔끔 시원
- 수제비를 얇게 뜯어내는 것, 내공.
*수제비 4.3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3 팔로워 5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막국수 양념을 직접 본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 집입니다. 본인이 잘 제조해서 먹으면 어지간한 막국수 집보다 낫습니다. 예전엔 면이 무한리필 이었는데 몇년 전부터 돈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서비스도 더 안 좋아지기 시작해졌습니다. 46번 국도변에 있으니 지나가는 길에 셀프막국수 드실분은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김 일석 평균 별점 2.0 평가 1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불친절에 극치다. 많은 식당 다녀 봤지만 최악이다.
맛도 그냥 일빈적인 막국수 테블이 50개는 있어 보이는데 중간쯤 앉았더니 일어나서 한쪽 구석에서 앉으란다. 종업원들이안 그럴수 있다치지만 사장같더만 쯧쯧. 손님을 하찮게 보는데 손님 먹는 음식은 어떻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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