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주의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2   팔로워 41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강동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
버거 종류가 다양한데, 치즈버거를 기본으로 소스나 패티, 부재료를 변화를 줘서 만든 메뉴들이다.
가격은 단품 기준 6천원 ~ 1만원 사이이며, 4천원을 추가하면 사이드와 음료가 추가된 세트구성으로 먹을 수 있다.
사이드도 감자튀김, 어니언링, 오징어링 등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게 장점.
베스트 메뉴 중 하나라는 하우버거를 주문했는데, 새우패티와 고기패티가 들어간 더블패티 버거라 한 입에 먹기 어려울 정도였다.
재료 자체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며, 새우도 큼직하게 들어았다.
하지만 고기패티는 부서지는 질감이다보니 먹을 때 고기 패티가 전부 조각조각 나는 게 아쉬웠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는 거 같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을 듯.
평일 낮에 갔더니 사장님이 키우시는 거 같은 개가 한 마리 있었다.
얌전하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알러지가 있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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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부장관 평균 별점 4.2   평가 22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무난무난 괜츈했어용~
빵이 어무 뽀송해서 숨이 안죽는게 장점일수 있는데 먹기에는 불편했어용

리얼불고기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