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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5점 2020년 9월 22일
주변에 널려있는 양꼬치(뀀) 대다수는 중국인들이 운영하고 질도 낫지만 가격대는 비싸다.
오늘 특급호텔 쉐프출신인 사장이 직접 10년 넘게 운영하는 마라 양갈비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그 이유는 어린양을 통채로 구입하여 신선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란다.
어린양이 아닌 숄더랙이나 프렌치렉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서울 M호텔의 양고기 레스토랑의 1/10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장 내외가 직접 서빙도 구워주기도 하는데 꼬치만 하더라도 돌리는 기계를 사용하는 꼬치집은 어린 양이 아니라서 맛 자체가 비교해서는 안된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예약을 하고 꼭 가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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