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8 가격3.4 응대4.0
매우만족(9)
만족(13)
보통(13)
불만(4)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69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의도 상가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좌석 많은 편인데 사람 많을때 가면 정말 너무 복잡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브레이크 타임(휴식시간)은 없는 느낌이에요 제가 간 시간대가 오후 3시였는데 에어컨 청소를 하고 있어서 먹는데 조금 시끄러웠지만 손님이 많지 않았고 청소를 하는 모습에 그래도 매장에 애착이 있으시구니 싶었어요
관리하는 매장 같고 육수 더 달라고 하면 주고 안에 소시지들 햄 많은 편이고 고기도 꽤 있는거 같았어요 국물 시원하고 칼칼한 느낌도 났어요 가격대도 여의도 치고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밑반찬은 평이했고 밥이 흑미밥이였는데 좋았습니다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58 팔로워 13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여의도 노포 부대찌개집 '희정식당'. 여의도에 맛집들이 상가지하에 숨어있듯이 이 곳 역시 서울상가 지하에 위치하고(주차장 없음) 조금 이른 점심 시간이지만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소문난 곳이라 남은 한 자리에 앉자 마자 밖에 줄을 서기 시작한다.
푸짐한 햄류들과 파채를 포함안 야채류 속에 간마늘의 풍미가 국물속에 녹아들면 라면사리와 함께 짭짭 후루룩 먹기 시작하면 된다. 강남에 대우식당이 있다면 희정식당은 서쪽 영등포 부대찌개 베스트는 이 곳 희정식당으로 정하리라
반연시 평균 별점 3.9 평가 98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이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첫번째로는 부대찌개가 1인분씩 주문되는 것이 인상적이였네요. 위치가 여의도라서 혼자 밥먹는 직장인을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가격은 1인분에 1만원으로 저렴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처음에 부대찌개가 버너에 올라오고 육수를 부어 준 다음에 불을 키셔야 합니다. 사리가 꽤나 푸짐하고 간도 적당하니 맛있습니다. 밥이 약간 질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고, 반찬은 두가지가 나오나 저는 무반찬만 먹어보았습니다. 무반찬은 맨입에 먹으면 싱겁다라 생각이 들고 부대찌개랑 먹어야 괜찮네라 생각듭니다.
주인 아저씨가 손님들이랑 스몰토크를 좋아하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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