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알트

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4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전포에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소개하고 싶은 노이알트. 일단 계절별로 달라지는 타르트로 유명한 곳인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체리 피스타치오 크림 타르트가 있더라고요. 비주얼부터 너무 예쁜데 달달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새콤달콤한 체리가 잘 어우러져서 괜히 디저트 맛집이 아니구나 감탄했습니다. 거기다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더해지니까 가격대는 좀 있어도 납득할만 하더라고요. 커피도 이곳의 시그니처인 노이알트커피를 먹어봤는데 양은 좀 많이 적지만 ㅠㅠ 일단 크림을 보는 앞에서 바로 따라주는 것부터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어요. 커피 아니라 차도 판매하고 있으니 저녁에 카페인 먹기 부담스러운 분들께도 좋을 거 같고요! 다만 분위기가 시끌시끌하기 보다 엄청 조용한 편에 속하니... 신나게 수다 떨 수 있는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노이알트 커피 계절의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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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당근 평균 별점 4.5   평가 179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무화과파르페 먹으러갓는데 없어서 아쉬웟어요 고급지긴하지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아 조금 실망

파르페

찰옥수슈 평균 별점 4.5   평가 8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은만큼 디저트의 맛이 보장된 곳. 파르페 구성이 좋음.

파르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