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당근당근 평균 별점 3.2   평가 200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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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3년 9월 12일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에하던가 길가에 눈치껏(잠시정도는..) 갔던시간은 마감때가 다 되어갔지만 단체손님들이 들이닥쳐서 소란스러웠음
화장실이 남녀입구가 같아서 당황함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21   팔로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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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0년 10월 7일

사실 별 기대없이 갔습니다. 커피가 마시고 싶었고, 차가 막혀서 슬슬 짜증이 나려던 찰나! 주위의 스타벅스를 찾아 잠시 목을 축이면서 서울을 와야겠다 생각하고 들렀어요.
일단 매장 건물이 커서 놀랐습니다. 대로변에 우뚝~! 저멀리서부터도 그 멋진 위상이 드러나더라고요. ^^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어서, 이미 제 앞에 서있던 많은 차량들은 그걸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매장을 들어갔는데 1층의 넓고 커다란 나무 테이블이 넘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2층은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해 가봤는데 너무나 멋진 벽화가 있었고, 한켠으로는 통유리로 매장이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가 마치 뉴욕같더라고요~ 한켠엔 1~2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정말 분위기 최고!
그 어디 지점보다 추천하고픈 매장이었습니다!

데이지 평균 별점 3.6   평가 349   팔로워 1

3점 2023년 9월 15일

늦은 시간인데도 매장이 너무 시끄러워서 앉아 있던 사람들 여럿 나갔음.
화장실 구조가 당황스러움.
테디의 시크릿 레시피 마셔보았는데 얼그레이 느낌이 너무 날듯 말듯하여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