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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세즈 베이커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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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씨 평균 별점 4.6 평가 172 팔로워 5
5점 2020년 2월 8일
동네 작은 빵집이다. 예전 상호명은 "가루"였는데 언제부터가 프랑세즈로 변경되었다.
저녁 퇴근길에 갈때마다 빵이 없어서 모지? 했는데.... 빵 굽기가 무섭게 팔리는 모양이다... 프랑세즈에 있는 빵을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느끼한 느글거리거나 더부륵하고 소화안되지 않는다. 나의 최애 빵은 앙버터와 모찌식빵인데 앙벙터의 버터가 1도 느끼하거나 팥과 따로놀지 않는다. 바게트빵의 겉은 바삭고소하고 안에 달콤팥과 부드럽고 밀키밀키한? 것이 정말 환상이다. 앙버터는 매일 12시쯤 나온다. 그 전에 가면 앙버터를 먹을수없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가면 다팔려서 못산다 ㅋㅋㅋ 인기쟁이같으니라구!!
모찌씩빵은 찹쌀떡도 아닌것이 쫀득이도 아닌것이 솜사탕도 아닌것이 ㅋㅋㅋ 보들쫜덕?쫄깃 찐덕임 없는 찰진맛인데 강추이다!!
키워드
간식, 베이커리, 빵, 숨은맛집,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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