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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팡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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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미식가 평균 별점 4.1 평가 19 팔로워 4
5점 2019년 5월 1일
서비스 미쳤습니다... 나무 친절하시구요.. 빵도 먹고가면 다 잘라서 주고 다시 포장도 가능합니다. 맛은 더더욱 미쳤습니다. 한번 가고 뻑가서 단골 됬습니다.
가격대는 쫌 있지만 너무 맛있어서 계산할때만 좀 비싸네? 그러고 먹을땐 까먹습니다.
키워드
간식, 예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맛따라멋따라 평균 별점 2.7 평가 3 팔로워 0
1점 2018년 1월 8일
빵이 유명해서 갔는데 맛은 특별하지 않고 평타. 가격대비 비싸다고 느낌. 음료 나오는데 굉장히 오래 걸려서 뒤에서 계속 지켜봄. 스무디 만들 때 넣는 얼음이 행주옆으로 떨어졌는데 그 얼음 다시 들고 믹서기에 넣으려다가 뒤에서 보고있는거 신경쓰였는지 한 10초 망설이더니 싱크대행. 한참 후 음료 나왔는데 컵의 2/3만 담겨있어서 이게 정말 정량인가 싶어서 너무 적은거 아니냐 했더니 더 만들어 드릴 수 있지만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함. 그래도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어서 기다리고 음료 받고 나가는데 바로 뒤에서 크게 한숨 뱉음. 기분이 상할대로 상함. 음료에서 얼음덩어리가 아그작아그작 계속 씹히고 시지어 설탕들이 씹힘. 맛도 가격도 서비스도 평타 이하였음.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간식, 혼밥, 브런치,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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