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곱창이야기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05 팔로워 122
4점 2019년 10월 4일
프렌차이즈와 이름은 같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식당입니다. 레시피도 먹는방법도 다릅니다. 혹시 프렌차이즈를 기대하고 오실까봐 말씀드려요.
소곱창은 거의 늦은 오후에 하는데 여기는 점심부터 식사가 가능하여 소곱창이 먹고싶은 저의 선택의여지 없이 그냥 들어감요.
점심엔 야채곱창 배달을 주로 하는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먹어보니 그래도 고소하고 먹을만합니다.
기름 없이 손질은 잘 되어 있었어요.
먹다보니 호주산입니다.
그래서 저렴하네요.
볶음밥은 수분이 너무 없고 밥알들이 따로 노는 듯한 찰기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
볶음밥은 별로에요.
반찬은 처음부터 셀프래요..
보통 처음은 주는데..
주차는 그냥 가게 앞에 가능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198 팔로워 339
3점 2019년 10월 28일
□ 평일 점심시간에도 곱창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식당 □
소곱창은 고소하고 담백한게 특징입니다.
손질은 잘된편이에요.
주방에서 어느정도 익혀서 나오고, 자리에서는 가볍게 구우면서 먹으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곱창구이가 나오기까지 시간은 제법 걸립니다.
더군다나 식당에서 배달주문을 받다보니, 식당안에 손님이 없는 편인데도 제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예상보다 더 걸렸습니다. 주문하고 20여분 이상을 기다린것 같았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점심시간에 소곱창을 먹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이 식당은 주문한 음식을 제외하고 기본찬부터 모든 것을 셀프로 해야해서 불편하긴 하네요.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tony mom 4월 7일
개진 2월 10일
아티스트태이 2024년 5월 29일
쫑아리 2024년 4월 22일
꼬맹왈 2023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