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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이네 감자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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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미 평균 별점 3.8 평가 37 팔로워 2
4점 2020년 2월 23일
지인과 감자탕 찾아보다가
밑반찬이 푸짐해서 가봄 ㅋㅋ
계란말이에 삶은 브로컬리까지
밑반찬이 집밥 느낌의 정감을 줌
감자탕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등뼈가 무척 많았음
굳이 아쉬운 점을 찾으면
시레기가 적었다는 점
인테리어는 함바식당 분위기인데
그 아침에도 벌써 감자탕에 한잔하는 손님도
있고 이 집 음식의 푸짐함과 정갈함에
알음알음 손님이 계속 오는 것 같음
키워드
아침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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