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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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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519 팔로워 12
5점 2월 6일
보문역 옆에 위치한 카페 보리수에 다녀왔습니디. 아늑한 분위기가 좋은 카페였습니다.
보문역 근방에 분위기 좋은 조그만 동네 카페들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오래되고 단골이 많은 곳이 보리수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평일 낮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바 자리밖에 남아있지 않았어요. 저녁 시간대가 될 때까지 사람이 많았어서 항상 인기가 많은 카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많은 인원의 친구들과 함께 오기보다는 혼자 방문하거나 두명정도 방문하는 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커피나 음료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지고, 계란 샌드위치라는 대표 메뉴도 있어서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롱연이 평균 별점 4.8 평가 74 팔로워 1
5점 5월 1일
분위기 좋고 넓은 카페에요
여성분들이 많이오시는 것 같아요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예쁜, 깔끔한
마싯담곰 평균 별점 4.5 평가 71 팔로워 13
4점 2024년 8월 15일
지나가면서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가봄!! 얼그레이 아이스티가 진짜 맛있고 가게안이 귀여움내부가 좁지않아서 카공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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