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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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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얼음 평균 별점 4.1 평가 42 팔로워 2
5점 2024년 9월 19일
아주 맛있음 ! 직원분들 착하심 ! 쫄면 제일 추천 . 매운거 못먹는데, 안매워서 좋았으나, 매콤한거 선호하는 분들은 약간 심심할수도,, 그치만 옛날 쫄면 느낌이 너무 좋았고, 돈까스도 옛날 돈까스 느낌 ! 재방문의사완전있음 !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코코미미언니 평균 별점 4.2 평가 252 팔로워 10
4점 2024년 10월 1일
명동에서 오래된 분식집. 내가 다닌지도 35년이상된 것 같다. 명동나오면 칼국수나 충무김밥먹고 명화당은 들러서 김밥을 늘 포장해간다. 이집 김밥은 밥이 노랗고 맛이 달짝지근하다. 비빔쫄면도 시금치 콩나물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다. 근데 요새 들어 느끼는게 김밥사이즈가 작아진 느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가성비좋은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2 팔로워 24
2점 2024년 8월 4일
명동역 근처 남산동공영주차장도 있고,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하여 운좋아야 주차할 수 있으니 명동 주변 민영주차장도 알아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오늘 먹어본 명화당김밥과 떡볶이는 단맛이 너무 너무 강했습니다. 오랜 전통이라기보다는 외국 관광객의 입맛을 겨냥한 변형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옛 맛은 아니었습니다.
밥을 단초물과 간장에 비벼 두른 김밥. 특색은 있었지만 역시 달달한 맛이 다른 재료의 향을 덮어버렸고,
떡볶이 떡은 쌀떡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잘 살렸으나 마치 설탕물 같은 국물에 미간이 찌푸려집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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