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스 그라운드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350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자역의 카페거리 보다 이제는 더 핫한 느낌의
엠코헤리츠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닝 펍. 저녁에 분위기가 좋아서 날이 좋으면 테라스도 그렇고 사람이 꽉 찬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인데 엠코헤리츠 인근이 다 그런 식이라 흐린 눈 하고 먹으러 가야 한다. 매일 가는 건 아니니까…

대표적인 메뉴는 쏟아지는 양동이에 담긴 프렌치프라이랑 치킨. 스테이크랑 파스타 등 다양한 양식 메뉴들도 있다. 브런치 메뉴로 즐길 수 있는 프렌치토스트랑 팬케이크도 있는데 먹어본 적은 없다. 다만 후기를 보니 도전하면 안될 것 같다.

엄청난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분위기

케이준치킨&새우프라이 콤보버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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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평균 별점 3.7   평가 5   팔로워 1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식은 돈이 아까웠어요... 치킨은 먹을만했지만 튀김이 정말 아니었고... 느끼하고 기름줄줄... 맥주를 같이마셔서 다행이긴한데, 치킨을 시켜도 흔한 피클이라든가 그런것도 안나오더라구요... 야외테라스라던가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 사람들도 그것에매료되서 오는것같았어요.. 맥주한잔 가볍게먹고가기엔 좋습니다. 저녁식사로는 별로!

치킨 버켓 ipa맥주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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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다님 평균 별점 4.0   평가 25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정자역에서 모임있을때 종종 방문했는데 치킨이 맛있어요. 테라스 앉으면 분위기 좋긴 하지만 가격대가 양에 비해 비싼 편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더워요

버터밀크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