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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슈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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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568 팔로워 8
4점 8월 9일
또간집에 나왔던 델리슈샤. 브런치 가게인데 잠봉뵈르가 유명한 것 같다. 근데 또 호불호는 갈리는듯. 점심을 먹고 방문했기 때문에 커피류만 마셨다.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를 주문했고, 디카페인 변경 시 1,000원 추가되고 오트밀크로 변경하면 1,000원이 추가된다. 음료 가격만 놓고 보면 정자동 물가에 그냥저냥 평범한 것 같은데 식사 메뉴랑 같이 시킨다고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러운듯..?!
원두는 직접 로스팅한다고 하고 산미가 적어서 괜찮았다. 테라스는 한 팀 정도 앉을 수 있고 지나가는 산책중인 강아지들을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먹을래용 평균 별점 4.0 평가 668 팔로워 4
5점 9월 1일
일단 너무 맛있구 행복해지는 잠봉뵈르의 맛이 인상적인 곳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홍냥 평균 별점 3.8 평가 494 팔로워 12
4점 2024년 11월 9일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한 델리슈샤. 샐러드 파스타도 맛있었다! 다른 샐러드와 파스트 메뉴들도 궁금 👀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예쁜,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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