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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킹콩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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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평균 별점 4.0 평가 39 팔로워 9
3점 2월 6일
잘 방문하던 마라탕 가게가 갑자기 없어져서(ㅠㅠ) 집 근처의 평이 좋은 가게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채소와 고기 종류가 다양한 게 좋았고 실내도 넓직하고 깔끔했습니다(저희는 양고기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단지 기대했던 것 보단 맛이 좀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냄새?! 나는 걸 좋아해서 고수도 듬뿍넣고 먹는데 마라 의 향과 맛이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 맵기도 1단계가 신라면 정도라는데 느낌은 사리곰탕면 정도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방문객 중 어린 학생들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결론은... 다른 마라탕 가게를 또 뚫어야 겠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점심식사, 혼밥, 캐주얼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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