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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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특선으로 부대찌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반찬도 말하기전에 바로바로 리필해주시고 테이블 챙겨주시는 숙련도가 아주 높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합니다. 보신탕집인거 모르고 우연히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옆테이블에서 먹는거보고 알았어요... 약간 개고기 보신탕 냄새는 나는거 같긴해요.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먹지 않는 편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육이나 된장 등 다른거 먹으러 간거였는데 무튼 점심특선 메뉴로는 갈만합니다. 다만, 저처럼 개고기 냄새를 꺼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신발벗고 들어가 일명 양반다리(?)를 하고 밥을 먹어야 하는 자리가 많이 아쉽습니다. 허리건강에도 안좋고 불편했어요.
김다윗 평균 별점 4.1 평가 863 팔로워 3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래된 음식점입니다. 들어가보니 보신탕집이네요. 그래서 제육만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제육은 맛있어요. 저 사진은 3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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