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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횟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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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02 평균 별점 5.0 평가 22 팔로워 0
5점 5월 29일
멸치쌈밥이 먹고 싶어 검색해서 다녀왔네요.
대변항이야 예전부터 멸치로 유명해서 멸치요리하는 곳들 많은데 방파제횟집 맛나보이더라구요
고민하다 멸치쌈밥과 멸치회 주문했는데 회무침으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통실통실 멸치가 넉넉히 들어있던 멸치쌈밥은 그냥 묵어도 쌈싸묵어도 맛있었구여~
역시 제철에 먹는건 맛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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