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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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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윤깅 평균 별점 3.7 평가 142 팔로워 42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경주 블루원리조트 숙박하며 이용한 조식 뷔페다.
평소 조식 뷔페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가봤다.
샐러드도 싱싱하고 관리도 전체적으로 잘 되는 느낌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어딜 가든 있는 비닐장갑과 물티슈도 비치되어 있었다.
한식류에선 연근샐러드가 새콤아삭하니 맛있었고,
콩이 많이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 식감 좋은 구운 버섯 샐러드가 괜찮았다.
빵도 여러 종류 있긴 했는데 빵은... 잘 모르겠는 맛.
딤섬도 굳이 안 먹어도 되는 맛이다.
한식과 샐러드, 국, 스프류가 대체로 맛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찾기 아주 좋을 것 같다.
다만 리조트에서는 별도로 떨어진 곳이라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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