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3.7 가격3.6 응대4.0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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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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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리브브 평균 별점 4.1 평가 87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종류 다양하고 깔끔합니다 딸기시즌에 갔는데 딸기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가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가족외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혀닝 평균 별점 3.9 평가 639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종류도 엄청많고 시즌별로 행사도 다양해서 재밋는듯ㅎ 그치만 신메뉴보다는 크림떡볶이랑 치킨이랑 등등 예전부터 유명한것들이 역시 맛있더라구요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2 평가 91 팔로워 2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애슐리퀸즈 서면 NC 5층
- 주말 디너 27,900원 (21시 마감)
- 18:30 방문하니 웨이팅 26팀 (1시간 대기 예상 시간 뜸)
- 매장 앞 키오스크에서 테이블링 서비스가 지원되어 웨이팅 걸어놓고 엔씨 한바퀴 둘러보니 금방 차례가 왔음(선결제도 가능)
- 19:06 입장 가능했음 (홀이 넓어 웨이팅 금방 빠지는듯)
- 코로나 이후 바뀐점으로, 셀프 그릇 정리 코너가 생기고, 각 테이블마다 뽑아쓰는 일회용 장갑 벌크 준비. 수저와 포크 개별 포장 되어 있음
- 중화요리, 스시, BBQ, 그릴, 파스타, 누들, 한식, 디저트 등으로 코너 세분화 되어 있음
- 애슐리 = 후라이드 치킨과 치즈 케이크와 훈제연어 로 점철되던 예전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퀸즈라 그런지 스테이크 코너도 있었고 스시도 종류가 좀 있어 다채로웠음
- 맛은 대부분 평이, 바질 알리오올리오, 타코, 훈제오리구이 가 유난히 맛있었음
- 스시는 구색만 같춘 정도여서 큰 기대하기 어려웠고 역시 애슐리는 스시보단 양식쪽, 구이와 파스타가 조금 강세로 보였음
- 테이블마다 간격이 널찍해서 쾌적했으며 음식이 빠지면 금방 채워주셔서 번거로움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었음
- 방문했던 21년 11월 20일엔 녹차 페스티벌 기간이라 녹차로 꾸며진 메뉴가 몇 있었음. 아이스크림, 말차라떼, 말차 가루가 첨가된 와플 등.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았음
- 주차 확인은 해보지 않았으나 NC에 주차권 발급 해줄듯
- 가격대가 참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조금 캐쥬얼하게 다양한 음식을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 생각한다. 정말 가끔 양식이나 파스타가 땡길때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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