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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맛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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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5점 2020년 4월 24일
엄마손 부페라는 상호처럼 가정에서 먹는 식사와 같고 반찬의 종류는 10가지가 넘고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밥 종류도 흰밥, 잡곡밥, 보리밥 취향따라 선택하고 반찬은 마음껏 먹는데 골고루 반찬을 맛보니 기사들께서 올 수밖에 없는 식당이다.
사장의 친절함은 한 몫 더하고 어디서 6000원에 이런 식사는 꿈꿀 수 없다.
디저트는 과일과 요구르트 삶은계란도 갖추어져 있다.
매일 국종류도 바뀌고, 메뉴의 찌게를 원하면 천원만 추가하면 된다.
집에 밥하기 싫어 하는 아내가 제일 좋은 식당을 만났다고 반색을 하며 평소 2배가량 식사를 하는 것을 보니 괜찮은 곳으로 강추할만 하다.
단, 단점은 11시40분부터 오후2시까지 도로에 주차하지만 그 외 시간은 주차단속에 조심해야 한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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