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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돌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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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a 평균 별점 4.7 평가 70 팔로워 0
5점 2024년 4월 2일
세빛섬 내부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주차가 무료는 아니었지만 저렴하고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내부에서 외부가 엄청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한강 구경을 하다 잠시 앉아서 쉴 겸 커피 한 잔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바빠 보이시는데도 친절하다고 느꼈고, 집이 멀어 자주 올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방문하게 될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베이커리도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라떼 음료는 오트밀트 변경이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텀블러 할인이 없는 것은 약간 아쉬웠네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초리지니후니 평균 별점 4.5 평가 137 팔로워 0
5점 2024년 5월 1일
한강을 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야경이 멋지며 분위기가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Rose 평균 별점 4.6 평가 330 팔로워 2
5점 2024년 1월 16일
한강 놀러갔다가 카페가 바로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한강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음료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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