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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6월 9일
오래전에 솥뚜껑 삽겹살 가게가 유행인 적이 있었다.
솥뚜껑을 불간위에 뒤집어 놓아 기름이 가장자리로 흐르고 그 기름에는 김치와 야채를 볶아서 고기와 먹는 방식이다.
한동안 가보지 않은 가게를 산책중에 만나 들어가 본다.
입구는 좁지만 가게 안쪽으론 좌식 테이블도 여러개다.
기본적인 생삽겹살을 주문하니 파무침과 신김치 콩나물 등 삼겹살과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불판에 올려준다.
고기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다.
고기가 올라가고 흐르는 기름에 신김치와 파무침을 익혀서 같이 먹으니 별미다.
직원도 친절하고 맛도좋다.
한가지 단점은 상추위에 바로 가워와 집게를 올려서 내온다는 점 정도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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