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7 가격3.2 응대4.4
매우만족(3)
만족(0)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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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신상카페
브런치전문이라는 플랭카드를 붙여놔서 알게된 곳이어서 차마시러 가봄.
메뉴판이 따로 없고 카운터에서 태블릿을 넘기면서 골라야한다.
앞에 네명의 여자가 있었는데 대충 메뉴고를 때까지 오분은 기다린것 같다.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간중간에 도자기가 전시되어있는데 컨셉이 세라믹 카페여서 그렇다고 설명한다.
초콜렛 라떼를 마셔보니 초콜렛맛보다는 시럽의 단맛만 느껴져서 아쉽다.
가격도 높아서 불만이었다.
2층엔 모래를 중간에 가져다 놨는데 아이들이 와서 장난한번치면 바딕이 난리나게 지저분해질거 같다는 걱정이 들었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에 유명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어 로프 오브 슬라이스라는 곳 인근에 위치한 브런치 전문카페.
오픈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다는데 오픈빨인지 평일 오후에도 주차장에 차가 상당히 많다.
3층 건물인데 통유리가 많아서 개방감은 좋다.
음료가격은 좀 되는 편이고 지역화폐인 용인 와이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말차라떼를 주문했는데 너무 달다.
2층과 3층에 중정식으로 해놓은 공간이 아깝다.
도자기를 여기저기 전시해놔서 정작 테이블 수는 적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화장실이 1층 한군데밖에 없고 남자의 경우 양변기 하나가 전부다.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hannah 평균 별점 4.9 평가 483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 관리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메뉴판은 태블릿 하나로 이용 가능하고요. 한눈에 파악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앙금 케이크 먹었는데 앙금에 비해 빵이 조금 적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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