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3 가격3.4 응대4.5
매우만족(5)
만족(5)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349 팔로워 7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점심 저녁 시간 무조건 웨이팅이 있는 곳. 점심의 경우 11시 반 전에 가야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다. 우동 전문점이라서 우동을 먹는 걸 추천하고 실제로 우동이 제일 빨리 나오기도 한다.
네이버 검색해서 나오는 가격은 옛날 가격이라 지금은 거기에서 1,000원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된다. 정식은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고 단품은 작고 귀여운 유부 초밥 두 피스가 같이 나온다. 근데 그냥 안 주고 가격을 낮추면 좋겠다. 솔직히 다른 곳에 비하면 많이 비싼 편이다.
소바의 경우 그냥 저냥 평범한 소바의 맛인데 1만 원이 넘는 가격이다. 그나마 소스가 별로 안 짜다는 게 나은 부분
쥬니월드 평균 별점 4.8 평가 3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가 무료로 가능하고 돈까스도 맛있고 면 종류도 맛있어서 2명이서 맨날 3가지 메뉴 시켜먹는다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 좋아 직장인 점심으로 좋은 우동집"
몇 군데 많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수내점은 특성상 평일 직장인 점심 러시가 심한 곳인데, 전체적으로 점심 메뉴로 좋아 보였습니다.
우동 면에 소바 장국 비슷한 차가운 육수를 부어 먹는 붓카케우동이 대표메뉴인데, 메뉴 특성상 면의 퀄리티가 중요합니다만, 꽤 그럴듯한 수준이었습니다. 살짝 단단한 듯 쫄깃한 식감도 좋았고, 육수도 간이나 단맛이 적당해서 먹기 좋았어요. 세트 메뉴 구성도 좋아서, 함께 나오는 튀김이나 유부초밥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물론 주력 메뉴 수준의 퀄은 아닙니다). 양도 적당해서 부족하다거나 한 느낌이 없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구성 대비 가격대가 나쁘지 않아, 오픈 직후 금세 홀이 가득 차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대단한 맛집은 아니지만, 점심 메뉴로 선택했을 때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주문 후 음식이 서브되기까지가 아주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건 작은 단점입니다. 우동 메뉴 2개 주문하고 음식 받기까지 15분 좀 넘게 걸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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